[이투데이] 곽병주 지엔티파마 대표 “26년, 신약개발 한길” [1세대 바이오기업 생존법] 페이지 정보 작성자 GNTPharma 조회 5,059회 작성일 2024-03-14 05:00 목록 본문 2024년 3월 14일 이투데이 15면 관련링크 https://bit.ly/3IBtMqB 4763회 연결 이전글[이투데이] 지엔티파마 신의 한 수 ‘제다큐어’, 반려견 치매약 [1세대 바이오기업 생존법] 24.03.14 다음글[언론보도 모음] 지엔티파마, 뇌졸중 치료제 임상 3상서 약효 확인…”신속 투약 시 5배 가까이 장애 개선” 24.02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