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약사공론] 24년 뇌질환 연구 '한 우물' 지엔티파마 "천천히 끝까지 간다" 페이지 정보 작성자 GNTPharma 조회 10,026회 작성일 2022-08-05 18:00 목록 본문 관련링크 https://bit.ly/3A7SUlp 10027회 연결 이전글[파이낸셜뉴스] "쥐 아닌 반려견으로 임상시험…치매 치료제 개발 멀지않아" [로컬 포커스 강소기업 CEO를 만나다] 22.08.11 다음글[언론보도 모음] 지엔티파마,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선정…루게릭병 치료제 해외 진출 가속화 22.08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