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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립 30주년을 맞은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이 , 5월 5일(일)에는 반려동물한마당과 동문·재학생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습니다.

이번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충북대 야외공연장(탈마당)에서 반려동물 한마당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.

이번 행사의 참가자는 수의과대학 교직원, 졸업생, 재학생 및 충북지역 반려견 보호자들 2000여명 반려견 약 800마리가 참여하였습니다.

(주) 지엔티파마는 반려견 치매치료제 임상시험 및 반려견 치매 질환에 대한 홍보를 중점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부스를 설치하였습니다.
300여명의 반려견 보호자들이 방문해 주셨고, 특히 이리온 동물병원장이신 문재봉 원장께서 반려견에 대한 무료 진료를 진행 해 주셨습니다.

이 행사를 주관한 (주)지엔티파마의 이진환 박사는 "반려견도 사람처럼 치매가 발생한다는것을 반려견 보호자들이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보다 적극적을 홍보해서 반려견 치매치료제 임상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"고 밝혔습니다.